현대자동차 노조가 5일 50여 명의 교섭대표와 임협 13차 교섭을 진행한 가운데 결렬을 선언하고 금속노조와 연대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노조는 쟁의조정 신청을 한 후 오는 13일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회사 측은 교섭에서 '위법·불합리한 단체협약 조항 개정', '임금피크제(만 60세 임금 10% 삭감)' 등을 노조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금속노조가 정한 '기본급에 15만2천50원(기본급의 7.2%) 인상', '8천여 명의 일반·연구직 조합원 승진 거부권', '전년도 순이익의 30% 지급'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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