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인수합병 '불허'가 내려진 CJ헬로비전과 SK텔레콤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CJ헬로비전은 전거래일 대비 1.44%내린 10,250원에 거래 중이다.
SK텔레콤도 0.46% 하락한 215,500원을 나타내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CJ헬로비전은 공정위의 인수합병 불허가 발표된 어제 5일 13.33% 폭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관계 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발송한 SK텔레콤-CJ헬로비전 인수·합병(M&A) 심사보고서에서 경쟁제한을 이유로 주식 취득 및 합병금지 명령을 내렸다.
공정위는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합병법인의 방송이 23개 권역 중 21곳에서 1위가 돼 시장 지배적 지위가 형성, 강화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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