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석탄 화력발전 대책회의를 열었다고 전한 가운데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10개의 석탄발전소가 폐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폐지되는 발전소는 모두 30년 이상 된 것으로 영동 화력(강릉)의 1·2호기, 보령 화력 1·2호기, 호남 화력(여수) 1·2호기, 삼천포 화력(경남 고성)의 1·2호기, 서천 화력 1·2호기에 이른다.
이어 20년이 지난 발전소 8기의 경우 대대적으로 주요부품을 교체하는 한편 20년이 되지 않는 35기는 오는 2019년까지 촉매를 추가 설치하고 순환펌프 용량을 증대하는 등의 방법으로 오염물질을 감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대책 추진을 통해 2030년에는 2015년 대비 미세먼지 24%(6천600t), 황산화물 16%(1만1천t), 질소산화물 57%(5만8천t)가 감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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