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으로 상품을 사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 업계가 전년 동월보다 부진한 신장률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마트들은 지난해 6월 유행한 메르스의 여파로 좋지 않은 실적을 보여 올해 반사효과를 노렸지만 기대와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공시 규정에 따라 현시점에서 6월 신장률을 공개하기는 어렵다"며 "작년 메르스 사태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 업계 관계자는 "고급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백화점은 그나마 손님이 있지만 생필품을 주로 취급하는 대형마트 소비자들은 온라인으로 급속히 옮겨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