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8일(한국시간) 일제히 소폭 오름세로 시작했다.
이날 오후 5시 6분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0.56% 오른 9,471.11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0.20% 상승한 4,126.07을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4시 51분 기준 0.22% 오른 6,548.39에,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는 0.42% 뛴 2,791.88을 나타내고 있다.
유럽증시는 이번 한 주 동안 주요 금융주가 급락하면서 휘청였다.
유로 Stoxx 600의 은행주는 2011년 유럽 재정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고, 보험주도 2013년 이래 최저를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유로 Stoxx 600지수는 일주일 동안 3% 이상 떨어져 올해 2월 이래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이날은 광산주가 호조를 보이면서 대체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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