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7·10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개헌세력이 승리를 거두면서아베노믹스 2탄에 해당하는 대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본 닛케이지수가 3% 넘게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3.03% 오른 15,565.06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도 2.87% 오른 1,244.66을 나타내고 있다.
아베 총리는 지난달 초 소비세 인상을 연기하면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광범위하고 대담한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아베의 한 보좌관은 이번 회계연도에 20조엔(약 228조원) 투입을 촉구했다.
지난 4거래일 연속 강세 랠리를 펼쳤던 일본 엔화 가치는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소폭 약세로 돌아서면서,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달러당 100.82엔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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