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은행이 휘청이며 위기를 맞고 있는 유럽 주요국 증시가 11일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미국발 훈풍과 일본을 중심으로한 아시아 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인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7% 오른 9.732.42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도 0.90% 상승한 4,228.40을 보였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4시 45분 기준 0.30% 오른 6,610.35를,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는 1.00% 상승한 2,866.38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전주말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고, 아시아증시도 급등한 데 따른 영향이다.
일본의 7·10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개헌세력이 승리하면서 대대적인 경기 부양 조치를 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일본 닛케이지수는 이날 4% 가까이 급등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는 1.3%, 호주 S&P/ASX200지수는 2.04% 각각 뛰었으며,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23%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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