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RD 수마 차크라바티 총재가 방한한 가운데 기획재정부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차크라바티 총재가 EBRD·한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1991년 설립된 EBRD는 구소련 및 동구권 국가들의 시장경제체제를 전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개발금융기구다.
이날 양측은 터키 병원사업과 관련해 실질적 성과가 달성되도록 협력하는 한편 EBRD 중소기업지원펀드에 참여하는 MOU(협정문)에도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크라바티 총재는 "한국 기업 및 금융기관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겠다"며 "한국의 통일 이후 북한 관련 개발 프로젝트 발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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