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최고 32~3도를 기록했던 지난 8~11일 현대백화점이 이 기간 불볕더위를 피해 백화점에서 피서를 즐기는 고객이 증가했다고 알렸다.
실제로 불볕더위가 이어진 지난 7일부터 11일에는 매출 신장률이 전주(0.7%)보다 4.9% 늘었다.
특히 어린 아이를 동반한 30대 고객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유모차 대여 건수는 평균보다 30% 이상 높은 200건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한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미처 멀리 피서를 떠나지 못한 고객들이 도심에서 간편하게 피서를 즐기려고 백화점을 찾는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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