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 사망사고로 문제가 된 '말름' 서랍장에 대해 이케아는 북미 지역과 중국에 리콜 조치를, 한국 소비자에게는 환불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이케아는 해당 서랍장이 넘어져 아이들이 다치거나 죽는 사고가 일어나자 북미지역에 판매를 중단하고 환불을 포함한 리콜 조치를 내렸다.
앞서 이케아는 리콜 소식을 접한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해당 상품에 대해 조사에 들어가자 환불을 조치했다.
한 이케아코리아 관계자는 "북미의 경우 서랍에 쏠리는 하중에 대한 안전규정이 상향조정되면서 자발적으로 판매를 중단했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현지 안전규정을 충족하고 있어 계속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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