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일제히 상승세로 출발했다.
14일 오후 4시 27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20% 오른 10,050.15에 거래되고 있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1.10% 상승한 4,382.87을 보였다.
브렉시트 이후 새로운 총이를 맞이한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4시 12분 기준 0.96% 오른 6,734.69를 나타냈다.
FTSE 100 지수는 장 초반 6,742.94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8월 10일 이후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영란은행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폭풍을 피하고자 7년 만에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으면서 증시가 호조를 보인 것이다.
이 영향으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와 FTSE 유로퍼스트 300 지수도 각각 1.1%, 1.0% 상승세를 보이면서 브렉시트 국민투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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