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2M'가입을 확정하며 자율협약의 3가지 요건을 모두 완수한 현대상선이 15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전날보다 15.18% 오른 14,8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현대상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세계 1, 2위 선사인 머스크와 MSC로 구성된 2M과 공동운항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해운동맹 가입으로 자율협약 전제조건을 모두 이행했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현대상선에 대해 출자전환과 만기연장, 금리조정 등의 채무 재조정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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