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 헬기 제작사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유일한 가운데 국민안전처가 입찰의 참가자격을 국내 업체로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8일까지 조달청은 2대의 구조 및 탐색 헬리콥터에 대해 '제조물품으로 입찰참가 등록한 업체'로 자격을 규정하며 일반경쟁으로 공고했다.
하지만 입찰 참가자격에 따라 KAI만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어 유찰이 불가피하다. 조달청은 해당 입찰 건이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EU(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이번 경쟁입찰의 참가자격에 대해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
조달청은 이번 해경 입찰 품목(헬기)이 국가안보와 관련돼 WTO GPA 예외조항에 속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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