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드 배치가 결정된 이후 중국이 경제구조를 보호무역주의로 전환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미 지난 2014년부터 우리나라는 대중국 수출이 감소하는 등 부정적 영향을 받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이날 한국은행은 이와 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올해 중국 정부가 성장률을 6.5%로 목표를 낮추며 내수 중심으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알렸다.
보고서에 의하면 2011년 기준 중국의 수요가 1천 달러 오를 시 한국의 대중수출 유발 효과는 수출(32달러)이나 투자(24달러)에 못 미치는 12달러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한국의 대중국 수출액은 앞으로 5년간 0.8%(250억 달러)가 감소할 것으로 보고서는 주장했다.
실제로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한국의 대중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15.7%, 4~5월에는 12.4% 수준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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