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한 자외선을 동반한 불볕더위가 연일 지속되는 가운데 맥주를 통해 청량감을 느끼려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마트는 이달 1일~19일 판매된 주류 중 맥주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10% 증가했다고 전했다. 소주와 양주의 매출 증가량은 각각 2.6%, 6.4%로 나타났다.
또 편의점 CU(씨유)가 같은 기간 모든 주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맥주(17.5%)가 전년 동기보다 가장 많은 수요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밖에 소주는 15.5%, 막걸리는 16.4%의 신장률을 보였다.
이는 최근 '혼술족'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만큼 '술을 혼자 먹는 사람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마트는 같은 기간 캔맥주 신장률이 전체 맥주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12% 기록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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