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의 성매매 파문을 겪은 이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지난 2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일 52주 신고가를 새롭게 작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1.75% 하락 마감에 이어 25일에도 1% 가량 내리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2% 하락한 150만2천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보도기사가 나간 다음날인 지난 22일 1.75% 하락 마감한데 이어 이날도 0.92% 내리며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 중 한때는 1% 넘게 내리며 149만5천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도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며 씨티그룹, CLSA,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들이 매도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장을 낳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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