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26일 고객정보 유출 사태로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는 전 거래일보다 4.81% 내린 1만4천850원에 거래됐다.
경찰과 인터파크에 따르면 지난 5월 인터파크 서버가 해킹당해 고객 1천30만여명의 이름, 아이디, 주소, 전화번호 등 정보가 유출됐다.
해커는 정보유출에 성공하자 인터파크 측에 이메일을 보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개하겠다"며 거액의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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