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중 미취업자와 취업자들은 '구직방법'과 '스펙 중요도' 부문에서 서로 다른 우선순위 두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서울경제에서 '고용 동향 보고서'가 발표된 바에 따르면 미취업자들은 스펙 중 가장 큰 비중으로 '학벌'이라고 응답한 반면 취업자는 업무 관련 '자격증'을 꼽았다.
또 청년 미취업자는 주로 민간 카페나 취업사이트(26.8%)를 통해 가장 많이 취업 정보를 얻지만 취업자는 선후배나 친구(21.0%)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서울 6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2.4%↑)는 늘어나는 데 반해 15세~29세 청년층(1.0%↑) 경제활동인구는 위축되는 추세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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