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과 관련해 성범죄 전담 부서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회장 동영상 의혹과 관련해 접수된 3건의 고발 사건을 모두 여성아동범죄조사부(이정현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경기 안양에 사는 시민 박모씨와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이 동영상에 드러난 이 회장 관련 의혹을 밝혀달라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지난 21일 인터넷매체 뉴스타파가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이 담긴 동영상을 보도하며 파문이 일었다.
이건희 회장의 성매매 의혹 파문 이후 22일과 23일 삼성전자의 주가가 연일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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