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주춤했던 삼성전자가 신고가 경신 행진에 재차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의 우선주인 삼성전자우와 삼성전자가 실적 호전과 자사주 매입 등에 힘입어 29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는 전 거래일보다 2.68% 오른 126만5천원에 거래되고있다.
장중 한때는 126만7천원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종전 삼성전자우의 장중 최고가는 지난 21일의 125만1천원이었다.
삼성전자도 전날보다 3.12% 오른 155만4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도 장 중 3.32오른 155만7천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확정실적으로 8조1,400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데다 이날부터 자사주 매입에도 나선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 실적 개선으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조1천4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보통주 99만주, 우선주 23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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