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다음 달 3일 개각을 통해 금융완화와 재정투입을 축으로 하는 자신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29일 각료들에게 "새로운 내각 포진을 통해 아베노믹스를 한층 가속할 것", "참의원에서 나타난 민의에 부응하도록, 모든 정책을 강력히 실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이 전했다.
아베 총리는 또 개각에 앞서 다음 달 2일 경기부양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 말했다. 경기부양 대책은 올 추경예산과 내년도 예산 등을 합쳐 총 28조 엔(약 301조 원)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편 이날 엔달러 환율은 오후 12시 12분 현재 달러당 104.66엔을 기록하며 달러 대비 엔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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