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 조직 개편과 휴대전화 하드웨어 사업 정리를 하는 가운데 2,850명의 추가 감원을 한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MS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이런 내용을 보고했다.
MS는 앞서 지난 5월에 휴대전화 부문에서 1,850명을 해고한 바 있다.
이 회사 홍보 담당자는 글로벌 판매 조직에서 이미 900명에 대한 감원 작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판매와 휴대전화 부문에서 나머지 1,950명이 내년 중반까지 해고될 예정이다.
MS는 노키아에서 인수했던 휴대전화 부문을 대부분 손실 처리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이 회사의 윈도폰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 미만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