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의 추가완화책에 대해 시장의 실망감이 반영되면서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20.2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4.2원 떨어졌다.
이날 환율은 1.4원 내린 1,123.0원에 장을 시작했다.
전날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당분간 미국 금리 인상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화돼 달러화 약세를 이끌었다.
일본은행(BOJ)이 이날 오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끝내며 발표한 추가완화책도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쳐 이같은 분위기가 강화됐다.
일본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고, 본원통화 규모를 연간 80조엔 늘리는 현행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주식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17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외국인들은 이날도 2천억원 넘게 주식을 매입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