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넥슨지티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은 '서든어택 2' 의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라 '서든어택 2'의 개발사인 넥슨 지티의 주가가 하락 마감했다.
이날 넥슨 지티는 전일 대비 1.48% 하락한 10,000원에 장을 마쳤다.
약 4년의 시간동안 300억원을 들려 야심 차게 준비한 신작 게임 '서든어택 2'는 PC방 점유율 순위 106주 연속 1위, 국내 최고 동시 접속자 35만 명 등 국내 시장에서 숱한 기록을 세운 인기 게임 '서든어택'의 후속작이다.
하지만 출시 일주일 만에 '미야', '김지윤' 등 여성 캐릭터의 성(性) 상품화 및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게임 중 캐릭터 사망시 자세나 의상이 특정 부위를 강조했다는 논란이 일자 넥슨지티 측은 문제가 된 여성 캐릭터를 삭제하는 등 초강수를 뒀지만 끝내 게임을 출시한 지 23일 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서든어택 2'의 최종 서비스 종료 일자는 오는 9월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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