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장안의 화재인 옥시 사태의 영향으로 홈쇼핑에서 화학성분이 덜 들어간 스테인리스 주방용품이 인기인 것으로 1일 나타났다.
이날 CJ오쇼핑과 현대홈쇼핑은 올해 상반기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67%, 27%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는 옥시 사태에 영향을 받은 소비자들이 유해물질이 덜 나오는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옥시는 유해성분이 포함된 가습기를 10년 넘게 판매해오다가 100명이 넘는 사상자를 양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여론에 뭇매를 맞았다.
CJ오쇼핑 주방용품 담당 심유나 MD는 "최근 가습기 살균제 사태 등으로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스테인리스 소재 주방용품의 인기가 높아졌다"고 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