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아웃렛과 면세점을 포함한 대형마트의 소매판매액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올랐다고 1일 전했다.
실제로 지난 6월 소매판매액은 94.1% 올랐다. 올해 4월과 5월 소매판매액은 각각 10.5%, 14.8% 상승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6~8월 외국인 관광객이 메르스 여파로 급감한 것이 원인이다. 이른바 올해 기저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셈이다.
특히 지난 4월에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면서 지난달 중국 관광객은 140.7% 증가한 75만8천53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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