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하임'으로 여름철은 초코과자 비수기라는 고정관념을 1℃ 마케팅으로 성수기로 만들었다.
크라운제과는 이번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하임을 더 뜨거운 바캉스 마케팅으로 본격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일 전했다. 출시 25년만에 처음으로 맛과 패키지를 대대적으로 리뉴얼한 하임이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크라운제과 대표제품인 하임은 맛의 핵심인 헤즐너트(헤이즐넛) 비율을 조절해 크림을 더 부드럽게 만들었고, 지방 함량을 낮춰 더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도 중세풍의 크고 작은 마을이 이어진 독일의 로맨틱가도를 컨셉으로 우아한 폰트와 문양을 사용했다.
새로워진 하임은 3일 부산 해운대로 고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지난 달 14일 서울 명동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젊은 층들이 많이 찾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새로 바뀐 쵸코하임과 화이트화임으로 만든 대형 과자박스로 꾸민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날 하임 팝업스토어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새로워진 하임을 무료로 맛 볼 수 있다. 또한 룰렛 돌리기, SNS 인증샷 올리기 등 다양한 게임도 마련해 참가한 고객들에게 하임 제품을 선물한다.
크라운제과는 8월 한달 간 하임을 주제로 한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를 달아 하임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하임 교환권을 증정한다. 페이스북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거쳐 영화관람권, 커피교환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새로워진 하임이 더 많은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마케팅을 준비했다"며 "특히 명동과 해운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의 젊은 층들이 즐겨 찾는 핫 플레이스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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