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3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KCON(케이콘) 콘서트를 개최한 CJ그룹은 1일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매출 비중을 최대 54%까지 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CJ그룹은 '한류 4.0 전략'을 제시하며 '한국 뷰티'(K-뷰티)와 '한국 영화'(K-무비)를 넘어 '한국의 라이프스타일'(K-컬처)을 각국에 접목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CJ E&M은 동남아·중국 등과 파트너십을 맺은 후 콘텐츠를 제작해 2020년까지 매출 비중을 40%로 높일 방침이다. 또 전체 매출 중 65%는 해외(총 12개국)에서 스크린 1만여 개를 확보해 달성할 계획이다.
한 CJ그룹 관계자는 "K-컬처를 글로벌 주류문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다"며 "미국과 중국 등 문화 자본의 공세 속에서 한국 문화기업들의 전문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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