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저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대응전략을 설문 조사한 대한상공회의소는 2천400여 개의 제조업체 중 절반이 현 수입이 '사양화 단계'라고 응답했다고 1일 전했다.
이어 '시장환경 변화속도가 100마일 일 때 귀사의 적응속도'를 묻는 말에는 '74마일', '환경변화에 대처하지 못할 경우 회사 생명이 얼마나 유지될까'라는 물음의 응답으로는 '8.4년'으로 집계됐다.
한편 기업들은 미래 유망산업으로 'ICT 융합(19.2%)', '고부가가치 서비스((9.4%)', '에너지·환경(34.4%)', 'ICBM(빅데이터·클라우드·모바일·사물인터넷·15%)'등을 지목했다.
대한상의는 이에 대해 "기업이 기술을 개발했어도 시장과 경쟁자가 더 빨리 변하고 있어 따라잡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단기적 대응에 급급하고 중장기 변화를 외면한다면 시장의 범용화(commoditize)에 매몰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이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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