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갑을오토텍이 임금교섭으로 노사갈등이 야기되자 직장폐쇄를 단행한 가운데 용역이 배치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현대기아차 등 대기업에 차량 공조장치를 공급하는 업체로 알려진 갑을오토텍(충남 아산시 탕정면 공장 소재)은 141명의 용역경비 인력을 배치해 생산설비를 점거 중인 노조와 맞선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은 이날 오후 2시께부터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800여 명의 경력을 파견했다. 아직 물리적 충돌은 없는 상태다. 앞서 3시께에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한 시간 후인 4시께부터 다시 대치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노조는 지난달 8일 이후 공장을 점거 중이다. 노조 측에 따르면 사측은 대체인력으로 90여 명의 인턴과 관리직을 고용·투입해 불법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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