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바다에 유해물질을 배출해온 협의로 한국동서발전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지난 1일 알려졌다.
지난 3월 해경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주변 어민들의 제보로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울산 화력본부(울산시 남구)를 압수 수색해 디메틸폴리실록산을 사용한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관리 부서인 차장 A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90t에 이르는 해당 물질을 30억t의 냉각수와 혼합해 바다로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오염물질 배출이 장기간에 걸쳐 조직적으로 이뤄진 점에 따라 윗선의 방조나 묵인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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