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철강회사들이 통폐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국내 철강회사들이 '서우강 그룹'과 '허베이 철강'을 묶고, '우한 그룹'과 '바오스틸'그룹을 합쳐 양강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만약 중국 기업이 통폐합해 거대기업으로 출범할 경우 과잉생산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바오스틸 관계자에 의하면 철강 생산량은 중국 내 초과 공급하는 추세다.
실제로 세계 2위(세계철강협회 기준)이자 중국 1위인 허베이 철강과 서우강 그룹이 합치면 세계 1위(아르셀로미탈·룩셈부르크) 수준에 근접하는 한편 세계 5위이자 중국 내 2위인 바오스틸과 우한그룹이 합쳐지면 세계 3위에 올라 포스코를 5위로 밀어내게 된다.
다만 이 철강회사들은 당국의 공식 승인을 받은 것도 아니며 구조조정안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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