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하이트진로, 4~6일 하이트 가맥축제 개최

박성민 기자
하이트 가맥축제

하이트진로는 4일부터 6일까지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대에서 국내 유일 당일 생산한 가장 신선한 맥주를 즐기는 '2016 하이트 가맥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전했다.

전주 가맥축제는 1980년대부터 전주시민의 독특한 술문화였던 가게맥주 이른바 '가맥'을 축제화한 것으로, 가맥은 전주 시내 가게들이 본격적으로 맥주에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와 소스를 선보이며 전주만의 특별한 관광콘텐츠로 발전하게 됐다.

특히 가맥은 하이트 전주공장 인근의 가게에서 가장 신선한 하이트를 간단한 안주와 함께 저렴하게 즐긴 것에서 유래됐는데, 하이트는 이 독특한 인연으로 지난 해에 이어 올 해도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하이트는 올 해 '오늘 만든 맥주를 오늘 목으로 마신다'를 테마로 축제 기간동안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맥주를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 전주 가맥축제를 찾는 수만명의 참가자들에게 넘어가는 맛이 좋은 원샷엔 하이트의 시원함과 가맥의 특별한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2016 하이트 가맥축제는 4일 저녁 하이트 전주공장에서 당일 생산된 하이트를 싣고 축제현장으로 도착한 초대형 조이캡차량에서 시원한 하이트가 공개되는 가장 신선한 맥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제 취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중 서핑보드 위에 놓인 여러 개의 맥주잔을 동시에 원샷하는 하이트 원샷 서핑 등 올 여름 전국 유명 바캉스지에서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원샷엔 하이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맥주로 더위를 날리는 가맥의 중심에는 항상 하이트가 있었다"며 "하이트 전주공장 인근에서 시작된 가맥의 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축제동안 가장 신선한 하이트와 함께 전주만의 독특한 가맥문화를 즐기며 대한민국에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 하이트 가맥축제는 4일부터 6일까지 전주시 경원동 한국전통문화전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SNS 설문조사를 통해 추천 받은 맛있는 가맥집 12곳이 참여해, 황태, 갑오징어 등의 특색있는 안주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하이트를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이트진로#하이트 가맥축제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