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락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이 2일에 이어 3일에도 소폭 오르며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13분 현재 달러당 1,114.8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4.8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0원 오른 1,113.0원에 출발했다.
미국 금리인상 기대가 후퇴하면서 최근 13개월여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원/달러 환율은 전날 6거래일 만에 2.0원 상승하며 조정 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원화절상 속도가 특히 빨라 우려된다"고 발언한 것이 당국의 개입에 대한 시장의 경계감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도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고 작은 폭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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