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자회사로 새 출발한다.
40년 만에 현대그룹 품을 떠나 채권단 관리체제에서 다시 경영 정상화에 나선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5일 신주상장을 마치고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상선은 지난 3월 말까지만 해도 부채비율이 3000%가 넘어서 법정관리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용선료 인하 협상 등을 무사히 마쳐 부채비율을 400% 이하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현대상선의 대주주가 된 채권단은 새 CEO 선임을 위해 복수의 헤드헌팅 업체에 후보군 물색을 의뢰한 상태다.
현대상선은 영업력 회복을 위해 선박 대형화 작업 등 본격적인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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