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다음달 16일 금요일에 아이폰7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출시 초기 흥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스마트폰 소비가 집중되는 주말 직전으로 출시일을 맞추는 마케팅 전략으로 분석된다.
7일 외신 등에 따르면 IT 전문 블로거인 에반 블라스는 애플이 다음달 9일 아이폰7 선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지난달 28일 트위터에서 밝혔다. 블라스는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될 때마다 핵심 정보를 정확히 예측하는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블라스의 트위터를 인용, 아이폰7의 출시일을 다음달 16일로 내다봤다. 통상 애플이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제품 출시 계획을 알리고, 금요일에 판매를 시작해왔다는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6를 2014년 9월 19일, 아이폰6s를 2015년 9월 25일 각각 1차 출시했다. 모두 금요일이었다.
폰아레나는 다만, "이같은 예측은 루머들에 근거할 뿐 공식 정보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의 글로벌 출시일을 금요일에 맞추는 경향이 보인다"며 "애플 아이폰7 출시일을 예상하는 설득력 있는 힌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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