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리나라 철강업체에 반덤핑 관세 등을 부과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관련 종목이 8일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국내 철강 업계 1위 POSCO는 전 거래일보다 3.39% 내린 21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제철(-3.54%), 동국제강(-3.60%) 등 다른 철강주도 동반 하락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5일(현지시간)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이 수출하는 열연강판에 최고 61%의 반덤핑·상계(相計)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정부도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에서 수입되는 전기강판에 대해 37.3%∼46.3%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달 24일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