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월마트닷컴이 부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월마트가 신생 유통업체인 제트닷컴을 인수한다고 전했다.
인수 대금은 약 3조6천500억 원(33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말까지 월마트는 주식 3억 달러어치와 현금 30억 달러를 지급할 계획이다.
월마트는 15년간 총 수십억 달러를 전자상거래에 투자했지만 부진한 매출을 기록했다. 실제로 월마트 닷컴은 전체 매출에 3%(140억 달러) 수준이다.
지난해 스타트업으로 나온 제트닷컴은 아마존닷컴보다 제품을 낮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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