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코리아는 낮에는 무덥고 새벽에 기온이 떨어지는 일교차가 큰 여름철에 타이어 안 공기가 부족할 수 있어 점검이 필요하다고 10일 조언했다.
높은 일교차로 인해 타이어 공기압이 팽창하다 수축하는 현상이 반복하게 되면 쉽게 '정비 불량'에 이를 수 있다고 전했다. '정비 불량'은 적정공기압보다 공기압이 10% 이상 과다하거나 부족한 상태를 말한다.
또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수막이 발생하는 수막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가급적 차간거리를 유지하고 시속 80km 이하로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타이어가 마모되면 제동력과 접지력을 정확히 발휘할 수 없어 좌우 타이어 위치를 바꿔 안전관리에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차상대 브리지스톤 코리아 팀장은 "타이어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사고 대부분은 타이어의 공기압과 마모 상태 확인 등 사전 안전관리를 통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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