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소비자원이 '국제에듀케이션'에 대한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잇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7월~올해 6월까지 이와 관련된 피해 상담은 총 179건에 달했으며 모두 대학 강의실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돈을 납부하라는 방식이었다.
국제에듀케이션은 고객들에게 무료 강의를 제공하는 대신 CD구입을 조건을 내건 것이며 청약철회 기간·계약금액을 고지한 한편 CD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소비자원은 "유인물에는 회원증명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할 시 무료로 총 1만8천여개의 강좌를 들을 수 있다고 명시돼 소비자는 학습비에 대한 지급 의무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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