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이 끝난 뒤 이틀째를 맞는 현대자동차 노조는 교섭과 파업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날 노조는 2조로 나눠 파업을 총 8시간(4시간씩) 벌일 계획이다. 1조와 2조는 각각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8시 20분부터 단체교섭을 위한 집회를 연다.
단 정상 조업을 위해 광복절 이후인 16일에는 교섭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노조는 △주간 연속 2교대제의 임금 보전 △해고자 복직 △전년도 순이익의 성과급(30%) 지급 △기본급 15만2천50원(7.2%) 인상, 조합원 고용안정대책위원회 구성 △통상임금 확대 △연구·일반직 조합원의 승진 거부권 등으로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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