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가 11일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4시 47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전날보다 0.01% 내린 4,451.52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 지수는 0.17% 뛴 10,668.96을 나타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지수는 오후 4시 32분 기준 0.76% 하락한 6,813.90을 가리켰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08% 떨어진 3,016.17이었다.
각국 증시는 기업의 실적발표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독일의 경우 화학제품 업체 헨켈이 연간 매출액 이익률 목표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독일 증시에 상장된 헨켈 주가는 전날보다 4% 이상 뛴 117.6유로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반면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영국에 상장된 리오틴토 주가는 2% 떨어졌고, 로열더치셸의 주가는 2.8%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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