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환경이 호조를 보인 한국전력이 3천600억 원을 임직원 성과급으로 지급했다고 재벌닷컴은 12일 전했다.
이중 사장 몫은 전년보다 81.4% 오른 9천564만 원, 전체 인건비는 21% 증가한 4조5천466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급 잔치를 벌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삼성동 부지 매각'으로 현대차그룹으로부터 10조원대의 대금을 받은 한편 제조 원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당기순이익(13조4천200억 원)과 영업이익(11조3천500억 원)이 각각 전년보다 480%, 200% 오르는 등 총 10조원대의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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