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주가 12일 이재현 회장의 복귀 소식에도 미미한 등락폭을 보였다.
이날 CJ는 전 거래일 대비 0.5% 오른 20만1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CJ는 이 회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포함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 전날까지 나흘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이날도 장중 20만3천500원까지 오르며 닷새째 상승세를 지속하는 듯했지만 사면 대상자가 발표된 이후 오히려 상승세가 꺾였다.
그간 사면 기대감이 선반영된 만큼 사면 확정 소식을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하는 투자자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건강이 악화된 이 회장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하겠다고 밝힌 만큼 곧바로 경영 전면에 나서진 않을 것이란 관측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로 풀이된다.
이번 사면 대상에 유력 경제인으로는 이재현 회장만 포함되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은 제외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