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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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옥스퍼드 대학원 자료집에 '언더스탠드에비뉴'사업 소개.. "지난해 취약계층 청년 대상으로 성과 거뒀다"

akludhfka

롯데면세점의 '언더스탠드에비뉴' 사업이 민관협력사업 성공 사례로 옥스퍼드 대학원 자료집에 실린 것으로 17일 나타났다.

'언더스탠드에비뉴(Under Stand Avenue)'는 116개의 컨테이너를 서울숲(서울시 성동구 소재) 4천26㎡에 조성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롯데면세점이 100억여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예술가나 다문화가정, 취업준비, 청년 벤처, 힐링 등을 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인하대학교 지속가능 경영대학원 이윤석 교수와 옥스퍼드 경영대학원 테오도어 루스벨트 맬럭은 이를 대표적인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으로 소개한바 있다.

한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지난해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유스스탠드)을 진행해 교육생 9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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