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관공사가 올 상반기 4년 만에 첫 증가세로 전환한 데 이어 일본 단체 관광 시장이 다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7일 전했다.
오는 10월부터 6개월간 1만1천명에 이르는 일본 단체 관광객이 한국에 방문할 계획이라고 관광공사는 덧붙였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등을 여행하는 이들은 '전 일본 관혼상제 상조협회' 회원사 직원들이다. 전국 229개의 상조회로 구성된 협회는 올해 포상(인센티브)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관광공사는 "1만명 이상의 단체 관광객이 한국에 방문한 적은 없었다"며 "여러 관광 매력과 한국의 안전성 등을 홍보한 결과 한국 여행을 유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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