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8일 장중 160만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1시2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만3천원(2.11%) 오른 159만9천원에 거래됐다.
장 중 160만5천원까지 오르며 160만원의 고지를 넘으며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종전 사상 최고가(장중 기준)는 2013년 1월3일에 세운 158만4천원이었다.
맥쿼리, CS, C.L.S.A, 씨티그룹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에 8조원대의 깜짝 실적을 기록한 이후 연일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30조원대 영업이익을 올려 '연 매출 200조원·영업이익 30조원' 시대를 사상 두 번째로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에 대한 국내 증권사의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30조5천806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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