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 프로모션의 개통 마감일을 연기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예약구매자가 오는 31일까지 단말기를 개통하면 스마트밴드 기어핏2, 10만원 상당의 삼성페이 마일리지 쿠폰, 액정수리비용 50% 지원 등 사은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예상을 뛰어넘는 예약판매 실적과 이에 따른 배송 지연 우려 때문이다. 전날까지 예약구매자가 몰리면서 배송과 개통이 늦어져 사은품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프로모션 기간 연장은 만일의 소비자 피해와 불만을 차단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자구책이다. 이달 말까지면 예약판매된 갤럭시노트7의 배송은 어느 정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예약판매된 갤럭시노트7은 전날까지 13일 동안 총 40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 예약판매 물량의 3배에 가까운 수치다.
삼성전자는 예약판매 개통 마감일을 연장하는 동시에 생산라인을 확대해 갤럭시노트7 공급 물량을 최대로 늘릴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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