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날 하락세를 뒤집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분 현재 달러당 1,123.2원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7.6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9원 오른 1,121.5원으로 장을 시작해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 새 20원 가까이 올랐다가 전날 10원 넘게 떨어지고, 이날 다시 상승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달러화 가치는 오는 26일(미국 현지시간) 열리는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제한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잭슨홀 연설에서 추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한 신호를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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