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4일 외국인, 기관, 개인 등 주요 3대 거래 주체가 모두 동반 매도하며 2,04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7포인트(0.30%) 내린 2,043.76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9포인트(0.04%) 오른 2,050.82로 출발한 뒤 2,050선 안팎에서 소폭의 등락을 반복하다가 외국인의 매도 규모가 커지며 2,040선으로 주저앉았다.
최근 두 달간 글로벌 유동성 확대에 힘입은 상승 랠리로 가격 부담이 커진 데다가 미국 금리 인상 우려가 재부각돼 시장 전반에 관망 심리가 확산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701억원과 264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도 17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과 비차익 거래 모두 매도 우위를 나타내며 전체적으로 315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은 4조원, 거래량은 2억8천만주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0포인트(0.06%) 오른 687.78로 거래가 끝났다.
지수는 2.48포인트(0.36%) 오른 689.86으로 출발한 뒤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 나흘 만에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59억원과 258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은 21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넥스시장에서는 92개 종목의 거래가 체결됐고 거래대금은 21억3천만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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